스카이라이프는 3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92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97억2900만원으로 4.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3억77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