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미래'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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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이 1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해리반 뵈르덴 네덜란드투자청 대표, 류기석 울산양산경총 회장, 허정석 울산대 부총장,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장, 박순환 울산시의회 의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박영빈 경남은행장,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 하동원 울산발전연구원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