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퀸스블레이드' CBT 신청 5만7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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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는 1일 자체 개발한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퀸스블레이드’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위한 참가자 모집에 총 5만 7000명 이상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라이브플렉스 측은 "지난 31일 마감된 CBT 신청에 기대 이상의 인원이 몰리며 당초 1만명 선발 계획을 수정, 1만명을 더 선발했다"고 말했다.
CBT 당첨자의 확인은 홈페이지(http://queens.kr.gameclub.com)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퀸스블레이드의 CBT는 2일 오후 2시부터 참가자 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추가 당첨자는 테스트 시작 시간보다 다소 늦은 시각에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두 개의 진영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전쟁 시스템과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모두 여성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라이브플렉스 측은 "지난 31일 마감된 CBT 신청에 기대 이상의 인원이 몰리며 당초 1만명 선발 계획을 수정, 1만명을 더 선발했다"고 말했다.
CBT 당첨자의 확인은 홈페이지(http://queens.kr.gameclub.com)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퀸스블레이드의 CBT는 2일 오후 2시부터 참가자 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추가 당첨자는 테스트 시작 시간보다 다소 늦은 시각에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두 개의 진영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전쟁 시스템과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모두 여성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