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엘, 작년 영업손 81억…적자지속 입력2012.01.31 15:01 수정2012.01.31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아이엘은 31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별도 재무제표에 따라 지난해 영업손실이 81억40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47억5600만원으로 33.9%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64억6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구하자" 연기금 매수에…코스피 2500선 회복할까 코스피가 13일 장중 2500선을 터치했다. 연기금의 적극적인 주식 매수 덕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기습적인 비상 계엄을 선포하기 직전인 지난 3일의 코스피 종가가 2500.10이었다. 이날 오후 1시56분 ... 2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손잡더니…'69억' 뭉칫돈 몰렸다 [종목+] 장기간 부진의 늪에 빠졌던 농심 주가가 최근 꿈틀대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 내수 침체 장기화로 제품 판매가 부진했지만, 내년부터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선... 3 교촌에프앤비, 100% 무상증자 결정 교촌에프앤비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월20일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