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1.27 13:26
수정2012.01.27 13:26
삼성전기는 지난해 광·모터 사업부의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서면서 모든 사업부가 각각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사업부가 매출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업부별 매출은 칩부품(LCR) 1조6천900억원, 기판(ACI) 1조6천억원, 파워·무선고주파부품(CDS) 1조6천400억원, 광·모터(OMS) 1조1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연간 매출 6조318억원, 영업이익 3천20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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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