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여배우 김희선이 과거 성형 상담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1월26일 방송된 신년특집 tvN 현장토크쇼‘택시-나는 배우다’에 출연한 김희선은 자신도 여자이기 때문에 과거 여자기 성형상담을 받은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나는 진짜 성형을 하지 않았다. 그 돈이면 술을 마시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물론 여자니깐 상담은 받아봤는데, 견적이 장난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신년특집 tvN 현장토크쇼 ‘택시-나는 배우다’에 출연한 희선은 4살 된 자신의 딸 연아와 통화에서 팔불출엄마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만렙거미 “뱀 먹는 거미, 내가 제일 잘 나가~” ㆍ다리 6개 그루지아 새끼 양 생생영상 ㆍ파란눈의 中소년, 어둠 속에도 글 읽어 `돌연변이?` ㆍ아이유 소두 인증, 김지호의 1/2 크기 ‘미녀와 야수같아~’ ㆍ주병진 사심 방송 “박혜아가 누구야?”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