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드라마 속에 ‘블랙스미스’ 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별한 드라마 속에 ‘블랙스미스’가 있다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대표이사 김선권)가2012년 상반기 화제작이 될 것으로 보이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품은달`을 제작지원하고 있다.
KBS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원작소설의 작가 정은궐 씨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해를 품은 달’ 은, 조선 시대 배경의 퓨전 사극드라마로 현재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다.
‘해를 품은 달’ 의 경우사극이기에 작품 속에 블랙스미스 관련 요소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지만, 고객들이 성원하는 ‘좋은 작품’을 지원하는데 의미를 두는 동시에 ‘감성 마케팅’으로 접근하여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블랙스미스가 JTBC 에도 제작지원을 하는 가운데 이들 인기작들과 ‘블랙스미스’ 의 상관관계로 네티즌의 반응도 뜨겁게 나타나고 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드라마 속에 자연스레 녹을 수 있는 PPL전략을 펴 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만렙거미 “뱀 먹는 거미, 내가 제일 잘 나가~”
ㆍ다리 6개 그루지아 새끼 양 생생영상
ㆍ파란눈의 中소년, 어둠 속에도 글 읽어 `돌연변이?`
ㆍ아이유 소두 인증, 김지호의 1/2 크기 ‘미녀와 야수같아~’
ㆍ주병진 사심 방송 “박혜아가 누구야?”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