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2월14일)를 앞둔 지난 11일 연평도 해병부대 장병들이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보내온 ‘사랑의 초콜릿’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1사 1병영’ 운동 차원에서 서해 최북단에 있는 연평도 해병부대와 활발한 교류 및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