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해취해 도로에 쓰러져있던 50대가 지나던 차에 치여 숨졌다. 19일 오후 7시45분께 부산 사하구 괴정동 신익사남아파트 앞 왕복 3차로에서 싼타페 승용차가 도로 1차선에 누워 있던 정모(50)씨를 치었다. 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술에 취한 정씨가 길을 건너다 쓰러졌고 이를 운전자 고모(41)씨가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내 계좌에 갑자기 11조789억원이…` 놀란 인도 교사 ㆍ신디 크로포드 10살 딸, 모델 데뷔 눈길 ㆍ맹독성 코브라와 노는 8살 인도女 영상에 경악 ㆍ태연 란제리룩, 훤히 보이는..‘너무 야한거 아냐?’ ㆍ구준엽 "서희원·이지아 친언니 교제한 거 맞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