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사랑의 떡국 나누기' 입력2012.01.19 17:57 수정2012.01.20 07: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19일 서울 영등포동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에서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사장(오른쪽)과 에쓰오일 사회봉사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쪽방촌 독거노인에게 떡국을 제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수명재판관 2명 지정·헌법연구관 TF 구성할 것"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헌재, 16일 사건처리 일정 논의·변론준비절차 회부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尹 탄핵의결서 접수…헌법재판소 "신속 공정한 재판하겠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