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사랑의 떡국 나누기'
에쓰오일은 19일 서울 영등포동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에서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사장(오른쪽)과 에쓰오일 사회봉사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쪽방촌 독거노인에게 떡국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