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이 설 명절을 맞아 나눔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극동건설 송인회 회장은 오늘(19일) 신입사원과 임직원 등 40여 명과 함께 경기 가평군의 꽃동네를 찾아 청소와 식사 준비, 목욕 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12월 입사한 신입사원의 입문과정 중 하나로 웅진그룹의 또또사랑 경영정신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극동건설은 이 밖에 포천 장자마을, 자동산촌마을과 1사1촌을 맺고 교육·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포천지역 독거노인들에게 500가마의 쌀을 기부하는 등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디 크로포드 10살 딸, 모델 데뷔 눈길 ㆍ맹독성 코브라와 노는 8살 인도女 영상에 경악 ㆍ인큐베이터 새끼 북극곰 0.5kg 생생영상 ㆍ태연 란제리룩, 훤히 보이는..‘너무 야한거 아냐?’ ㆍ구준엽 "서희원·이지아 친언니 교제한 거 맞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