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일본에서 출시하는 캔 막걸리 제품에 대한 현지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회사 측은 일본에서 출시된‘CJ 비비고 오이시이 캔 막걸리’가 일본 11개 편의점 브랜드 중 10개 브랜드에 입점했고 주요 대형마트에도 입점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제품의 초기 시장 진출 성공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슈퍼체인점들의 입점율은 70% 이상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시이전 선 주문물량이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최초 계획보다 50% 이상 늘어난 33억 원 상당의 초도 물량 매출을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열차 지붕에 올라타는 사람들…특단의 조치 생생영상 ㆍ뉴욕 지하철에서 첫 아들 낳은 부부 생생영상 ㆍ버려진 다지증 새끼 고양이들, 새로운 가족 찾아 ㆍ홍수현, 헬스장 섹시미 폭발! 정겨운 아찔~ ㆍ이정재, 임세령 결혼설에 “비즈니스 관계일 뿐, 법적대응 불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