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이 올해 지난해의 2253명보다 19% 늘어난 27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 등 해외사업 확장에 발맞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를 대거 채용할 방치침입니다. 이랜드는 올해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해 `매출 10조 클럽`에 가입한다는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대 금발미녀 페북 애인 만들기 `6천원` ㆍ흑염소가 애완동물인 中 70대男 생생영상 ㆍ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특수 차량 전시 개장 생생영상 ㆍ달샤벳 가은, 명품 11자 복근 화제 ‘섹시미 물씬’ ㆍ제시카·동해, 심상찮은 분위기의 셀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