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 계약직 직원의 전원 정규직화를 발표했던 CJ그룹이 사상 최대의 투자, 고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CJ그룹은 올해 2조4천400억 원을 투자하고 7천600 명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는 전년 대비 44.4% 늘어난 규모이며 채용 역시 전년보다 1천여 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 측은 계약직 없이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며, 경력직을 제외한 신입 직원을 지난해보다 38% 정도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흑염소가 애완동물인 中 70대男 생생영상 ㆍ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특수 차량 전시 개장 생생영상 ㆍ막춤 비만男으로 변신한 미녀 기상캐스터 `방송사고` ㆍ김제동, 낮술 "콘서트 끝내고 해운대에서 낮술 중" ㆍ콘서트 난동女, "빨갱이 물러가라"알고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