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오피스텔은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수입과 임대 기간중에는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소형 임대주택 관심이 높은 것은 1인주거 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는 이유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 600만 가구로 3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싱글족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 주거 환경등 ‘싱글산업’ 규모 역시 올해는 8조원 이상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 투자자들은 2012년 가장 주목할 필요가 있다.
종로구 숭인동 오피스텔이 인기다. 도보 3분이면 청계천, 이마트, 공산품시장, 풍물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도보5~10분이면 서울을 대표하는 의류시장의 대표격인 동대문시장(두타,밀레오레등)의 이용이 가능하고 차량으로 5분이면 명동,종로,광화문이 도착 가능한 서울의 가장 중심인 종로구에 위치하였으며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하는 서울의 중심부 답게 외국관광객 들의 숙박시설로 선임대가 년 10% 넘게 예정되어 높은 임대 수익이 기대된다.
지하철 1ㆍ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이 도보로 3분, 지하철 1ㆍ6호선 환승역인 동묘앞역도 도보 5분이면 이용할 수 있어 젊은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지하 3층∼지상 15층 신축 건물로 평균 전용면적이 25㎡(약8평)로 되어 있고 중도금이 40% 무이자 융자이며, 각종세금혜택과 개별구분등기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인기를 끌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첫 번째 주변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분양가 이다. 현재 서울지역에 분양하고 있는 오피스텔과 비교하거나 주변에 분양중인 오피스텔과 비교하여도 3.3㎡당 약 250~300만원 저렴하며 3.3㎡당 분양가는 890 ~950만원 가량이다.
두 번째, 임대를 원하는 업체가 임대를 선 제안하여 향후 준공후에는 임대가 걱정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임대료는 약 75~80만원 가량으로 대출 감안하여 수익률을 계산하면 약10%대의 임대수익률이 가능하다.
세 번째, 트리플 역세권이다. 1호선6호선 동묘역과는 도보5분거리이며 신설동역과는 약150m가량 떨어져 있어 도보로는 2~3분거리에 위치하여 임대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로서는 3박자를 모두 갖추었다 할수 있다. 2014년 우이동~신설동간 경전철 개통예정이다. 위치적으로 동대문과 인접하여 동대문 상인들과 쇼핑몰사무실, 의류디자이너작업실 등 관련업체 와 외국관광객들의 수요가 많아 향후 임대걱정이 없으며 많은 프리미엄이 예상 된다.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며 입주민을 위해 에어컨,냉장고,세탁기,붙박이장 등의 풀 옵션으로 되어 있다.
DTI적용 제외로 계약금은 약 1400만원 정도이며 중도금 40%는 무이자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계약을 받는다고 한다.
신청접수문의 :02-2231-2050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전액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