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27일 사진 전문작가와 함께 하는 '삼성 NX200 특별 사진 강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미러리스카메라 'NX200'을 통해 인물사진과 풍경 사진 촬영법 등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카메라 사용자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삼성NX200 마이크로사이트(nx200.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