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는 맛집 정보 제공 서비스 '우후(WOOHOO)'를 오픈하고 음식 콘텐츠 업체 '에이 셰프 컴퍼니'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우후(WOOHOO)는 식문화 관련 전문가 집단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콘텐츠 기획과 생산,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