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원이 전세계 시장 판매량 1천만대를 돌파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옵티머스원은 국내에서 150만대 해외에서 850만대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스마트폰이 `텐밀리언셀러`가 된 것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와 갤럭시S2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욘세 첫아기 얼굴 무한 패러디 ㆍ`손가락 몇번 스쳤을 뿐인데` 놀라운 손가락 화가 등장 ㆍ中 다롄, `100만 캐럿` 초대형 다이아몬드 광산 발견 ㆍ일본 버전 형돈이형, 생김새-헤어스타일-표정까지.. ㆍ화장 성형 종결자 "거의 성형 수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