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든디스크' 카라 강지영, '아슬아슬 아찔한 각선미 뽐내'
11일, 12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리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한 그룹 카라 강지영, 니콜이 입장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일본에서 열리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1일 음반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고, 12일에는 디지털 음원 부문의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

사진제공=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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