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11일 외환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0일까지다.

회사 측은 "외환은행과 신탁계약(계약금액 40억원) 체결 중"이라며 "본 건은 추가적으로 체결하는 신탁계약이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