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블러드아니마`의 게임명을 `프리우스 온라인`으로 변경합니다. 넷마블은 지난 2008년 `프리우스 온라인`을 내놓고 2010년 경쟁적 전투요소를 강화하기 위해 게임명을 `블러드아니마`로 변경했으나 캐릭터 `아니마`, 병기 `가이거즈` 등 게임 내 컨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이름을 다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넷마블은 또 `프리우스 온라인`의 2012년 상반기 업데이트 `변화의 물결`을 진행하고, 그 첫 단계로 게임 내 최초 12~18인의 플레이가 가능한 `아페치움`을 공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페치움`은 최고 난이도로 구성된 던전의 하나로, 기존의 던전이 한 그룹으로 공략이 가능한데 반해 아페치움은 여러 그룹으로 구성된 원정대로만 공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프리우스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rius.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요즘 쥐와 고양이?` ㆍ독일서 일란성 네쌍둥이 탄생…1,300만분의 1 확률 ㆍ그렇게 듣고 싶던 말 `아빠가 제일 좋아` 영상 화제 ㆍ"신성일 상관 없어"엄앵란 100억 대박 도전 ㆍ문재인, 아내와"연애 아닌 면회의 역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