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영업이익 185억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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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가 지난 4분기 매출액 2193억원, 영업이익은 18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교는 4분기에 보유중인 신한지주 지분 중 15만주를 매각했으며, 45억원의 매각차익은 기타영업수익에 계상될 예정이로 이를 포함한 영업이익은 18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눈높이사업부의 경우 러닝센터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확대되고 있다며 러닝센터는 12월말 기준 522개의 센터를 오픈했으며 센터당 평균과목수가 전분기대비 2% 증가한 1020과목으로 53만명의 회원수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가정방문학습지 회원수는 133만명으로 전분기대비 1만명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성장사업인 솔루니와 차이홍은 전년대비 각각 15% 성장, 차이홍 회원수도 10%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 중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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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