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계절 오픈 에어링 주행이 가능한 '뉴 SLK'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3세대 로드스터 'The new SLK 200 블루이피션시'를 9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 탁월한 연비를 자랑하며, 에어스카프와 에어가이드를 장착하여 사계절 언제나 오픈 에어링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6750만원.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