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7대 증권사가 꼽은 2012년 베스트업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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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재정위기 우려 등이 세계 증시를 불확실성 속에 몰아넣고 있다.
그러나 위기는 항상 있어 왔고, 혹독한 폭락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업종과 종목은 항상 있었다.
똑같은 시장에 참여하면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주가하락의 두려움에 갇혀 시장을 제대로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신문의 온라인미디어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기자 4명은 국내 7대 증권사 리서치센터와 함께 '흑룡(黑龍)의 해'를 달굴 '한국증시 베스트업종 2012'를 출간했다.
이 책은 현재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끌어가는 산업의 흐름을 보여주고, 가장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을 제시해 2012년 투자를 위한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부 '오르는 주식을 사는 필승 전략'에서는 7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이 2012년 유망 투자처에 대해 조언한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전세계 주요 10여개국에서 지도자를 뽑은 '대선의 해'를 맞아 정치지형 변화가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2부 '대한민국 산업이슈'는 정보기술(IT) 자동차 석유화학 금융 등 주요 9개 업종의 2012년 전망과 투자 유망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3부 '세계의 공장 차이나스토리'는 2012년 증시를 이끌 주요 국가인 중국의 경제정책과 국내 수혜주 등을 심층분석한다.
4부는 올해 금융시장 빅뱅을 이끌 헤지펀드에 대한 설명과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2012년 증시에서 부각될 테마주를 제시했고, 업종별 주요 일정을 보기좋게 정리해놨다.
변관열 정현영 한민수 정인지 편저. 한국경제신문 한경BP 출간. 1만8000원.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그러나 위기는 항상 있어 왔고, 혹독한 폭락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업종과 종목은 항상 있었다.
똑같은 시장에 참여하면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주가하락의 두려움에 갇혀 시장을 제대로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신문의 온라인미디어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기자 4명은 국내 7대 증권사 리서치센터와 함께 '흑룡(黑龍)의 해'를 달굴 '한국증시 베스트업종 2012'를 출간했다.
이 책은 현재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끌어가는 산업의 흐름을 보여주고, 가장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을 제시해 2012년 투자를 위한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부 '오르는 주식을 사는 필승 전략'에서는 7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이 2012년 유망 투자처에 대해 조언한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전세계 주요 10여개국에서 지도자를 뽑은 '대선의 해'를 맞아 정치지형 변화가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2부 '대한민국 산업이슈'는 정보기술(IT) 자동차 석유화학 금융 등 주요 9개 업종의 2012년 전망과 투자 유망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3부 '세계의 공장 차이나스토리'는 2012년 증시를 이끌 주요 국가인 중국의 경제정책과 국내 수혜주 등을 심층분석한다.
4부는 올해 금융시장 빅뱅을 이끌 헤지펀드에 대한 설명과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2012년 증시에서 부각될 테마주를 제시했고, 업종별 주요 일정을 보기좋게 정리해놨다.
변관열 정현영 한민수 정인지 편저. 한국경제신문 한경BP 출간. 1만8000원.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