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ELS 상품의 만기 손실률을 줄여주는 `에어백 다이나믹 ELS` 를 업계에서 처음으로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손실 확정 기준 이하로 주가가 떨어져도 중간 가격 기준일마다 -40% 이내로 하락한 횟수에 비례해 최종 손실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만기에 -50%까지 하락할 경우 중간 가격 기준일이 -40% 이하로 하락한 횟수가 4번이면 손실이 -27.7%로 축소됩니다. 기초자산은 S-Oil과 하이닉스로 구성됐고 최고 연 22.02%로 상환되는 기회가 9번 부여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번지점프 줄 끊어져 20대女 추락 `구사일생` 생생영상 ㆍ파파존스, 한인여성에 "찢어진 눈 고객" 파문 ㆍ병원 한층을 통째로 빌린 비욘세, 첫딸 `블루 아이비 카터` 출산 ㆍ티파니-정모, 키스신 포착! 꼭 끌어안고... ㆍ원빈 옆 미녀 굴욕? 송혜교-윤은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