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결식 우려가 높은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섭니다. 미래에셋은 오늘 (4일)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식아동급식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어린이재단에 전달된 1억5천만원의 기부금은 1천350명의 아동에게 방학중 도시락과 부식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사회주의 해친다` TV 오락프로 70% 폐지 ㆍ살 덕분에 2살 조카 살해 혐의 풀린 470kg 비만녀 ㆍ中 새해 첫날 "억울함 호소" 톈안먼 광장서 연쇄분신 ㆍ연령별 "짝 찾기" 노하우, 20대 기회 활용 - 30대 자신을 알아야 ㆍ`짝` 모태솔로 특집, 연애 못한 별의별 사연 다 모였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