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 담고, 소재·산업재 덜어내고"-하이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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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이 1월 포트폴리오 구성에 소비재 비중을 늘리고, 소재와 산업재 비중은 줄이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성장률은 올해 1분기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기업이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소비재는 업황지수, 이익추정치 등 추세가 양호한 편이지만 소재와 산업재는 불안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소비재 대표 업종으로 삼성전자와 현대차, 기아차 등을 추천했으며, 현대제철, 고려아연, LG화학 등을 소재·산업재 종목으로 분류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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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