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온TV, 윈도폰 버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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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는 무료 웹 케이블TV인 '에브리온TV'의 애플리케이션(앱·응용 프로그램)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운영체제(OS) 버전으로 이달 중순께 출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에브리온TV는 PC웹은 물론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OS로 구동되는 스마트 기기에서 85개 방송채널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판도라TV는 윈도OS 버전 에브리온TV 서비스가 시작되면 현재 DMB 기능이 배제된 '망고폰'에서 무료TV 앱을 최초로 출시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에브리온TV는 PC웹은 물론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OS로 구동되는 스마트 기기에서 85개 방송채널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판도라TV는 윈도OS 버전 에브리온TV 서비스가 시작되면 현재 DMB 기능이 배제된 '망고폰'에서 무료TV 앱을 최초로 출시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