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운전자의 친환경운전을 도울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에코드라이빙`을 배포합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친환경운전 습관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에코드라이빙과 차계부로 구성됐으며, 안드로이드용과 아이폰용 OS를 기반으로 제공됩니다. 환경부는 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경제속도를 준수하면 연료비의 10%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해 벽두부터 얼음물 입수한 각국 사람들 생생영상 ㆍ50대 女코미디언, CNN 새해 생중계 중 탈의 `깜짝쇼?` ㆍ목에 12cm 다트 박힌 오리 `왜 이런 짓을…` ㆍ동일인 추정...한 곳 로또 5장이 전부 1등 ㆍ진지한 뉴스에 채팅용어 시력검사표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