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태어났어요
임진년 새해 첫날 0시0분에 서울 역삼동 차병원에서 3.29㎏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최원근 유지연 부부의 아기가 힘찬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