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꿈꾸는 태극 전사들 입력2011.12.30 15:07 수정2011.12.31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흑룡의 해를 맞아 높은 비상을 꿈꾸는 태극전사들이 2012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를 따낸다는 목표로 연일 강훈련을 하며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태릉선수촌에서 레슬링 대표팀 선수들이 줄타기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게임단 통해 2030 팬 늘린다더니"…보험회사의 놀라운 결과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김태준 한화생명 LIFEPLUS전략실 실장 인터뷰“한화생명이 e스포츠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곳에 미래 소비자가 있기 때문입니... 2 '우승하는 법' 알게 된 이승택, 2주만에 2승 정조준 프로골프 선수는 두종류로 나뉜다. 우승을 해본 선수와 해보지 못한 선수. 한번 우승을 해봐야 '이기는 법'을 알게 돼 계속 우승할 수 있다는 속설은 많은 선수들이 증명해냈다. 지난 5월 정규투어 데뷔 ... 3 라이더컵 노리는 욘 람 "DP투어 뛸 것…벌금은 낼 이유 없어" LIV 골프에서 뛰고 있는 욘 람(28·스페인)이 유럽과 미국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해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대회에 나가겠다고 밝혔다.12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