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경제계 절전 실천 사회적 협약식’이 대한상의에서 30일 열렸다. 김황식 국무총리(앞줄 왼쪽 다섯 번째)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세 번째),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여섯 번째), 이희범 경총 회장(일곱 번째) 등 경제계 인사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