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은 30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와 204억6000만원 규모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