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비비고`가 오늘(29일) 열리는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습니다. 이 무대에는 2NE1, 소녀시대 등 K-POP 스타들과 미국 팝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 등 해외 뮤지션도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비비고는 아티스트들에게 비빔밥을 비롯한 잡채, 두부스테이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제공해 한식을 국내외 아티스트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OCN `람보4` 방영금지·배상 판결 ㆍ종로서장 폭행 용의자 2명 추가 수사 ㆍ유재석, 前 소속사 상대 출연료 소송 승소 ㆍ[포토]獨, 6kg 자연분만 출산.. 최대 아기 `지하드` ㆍ[포토]2011 증시 표현하는 사자성어 `용두사미, 이판사판` 또 뭐 있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