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가 지난 2009년에 특허를 출원한 광범위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물질이 미국 특허(특허 등록번호: 8066990)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물질은 인트론바이오가 개발 중인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N-Rephasin�� NPA200 NP200의 핵심 물질로 인트론바이오는 오는 2016년까지 자체적으로 광범위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으로 개발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윤성준 인트론바이오 대표이사는 "지난 1월 상장 이후 바이오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서의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강화하는데 매진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시장 내에서의 사업 역량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지적재산권 확보 등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특허등록은 이러한 맥락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경제는 심리다! ㆍ`광우병 증상` 첫 사망자 발생‥`뇌에 구멍 뚫려` ㆍ유지태·김효진 청첩장 공개‥`사랑이 묻어나네` ㆍ[포토]獨, 6kg 자연분만 출산.. 최대 아기 `지하드` ㆍ[포토]2011 증시 표현하는 사자성어 `용두사미, 이판사판` 또 뭐 있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