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제철 (원료가격 안정과 1분기 본격적인 재고 확충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

-대림산업 (사상 최고 수준의 해외 수주 달성 전망 및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삼성물산 (내년 신규 해외수주와 영업이익의 증가로 본격적인 성장 기대)

-휴맥스 (국내 1위 셋톱박스 업체로 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수혜 기대. 美 케이블 시장 진입 가능성 확대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 증가)

<추천 제외종목>
-강원랜드 (종목교체)

-대상 (종목교체)

-성우하이텍 (종목교체)

-휠라코리아 (주가 탄력 부족)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 (반도체 소재를 필두로 신규 소재 공급을 확대함으로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2차전지용 소재를 중심으로 전자재료 부문에서 고속 성장을 지속할 전망. 케미컬 부문의 경우 스프레드 악화와 IT산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은 7.1% 성장할 것으로 예상. 패션부문은 대표 브랜드인 빈폴의 꾸준한 매출 성장을 토대로 신규브랜드의 정착과 중국 사업을 통해 외형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호텔신라 (김포공항 면세점과 인천공항의 '루이비통' 매장 론칭 효과가 4분기 부터 반영되면서 긍정적인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음. 또한, 국경절 특수효과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4분기 중국인 이용객 비중이 전년동기의 5.4%에서 약10%로 높아지며 2011년 연간 매출액은 1조 7147억원으로 전년대비 18.0% 증가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파트론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 호조에 따라 3분기 매출액 1075억원(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 영업이익 128억원(36% 증가)를 달성하였으며, 사상 최초로 분기매출 1000억원을 기록하며 양호한 실적을 달성.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제품 라인업 다각화에 따른 수혜와 R&D 경쟁력 등을 고려할 때 지속적인 외형성장과 안정적인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

<추천 제외종목>
-인프라웨어 (추가조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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