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www.millet.co.kr)는 스키&보드 마니아를 위한 ‘라이드 온’ 2011년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재킷과 팬츠, 이너웨어는 물론 장갑과 모자 등 용품까지 갖췄습니다. 총 21개 모델로 구성된 ‘라이드 온’ 라인은 화사한 컬러에 다양한 프린트가 조합돼 캐주얼한 스타일과 아웃도어의 기능성이 결합된 것이 특징. 특히 방수성과 투습성 과 통기성이 뛰어난 밀레 고유의 소재인 ‘드라이 에지(DRY EDGE)’를 사용해 최적의 상태에서 스노우보드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보드 재킷은 비비드한 색상과 방수성과 투습성이 뛰어나며 인체공학적 패턴이 적용되어 격렬한 운동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팬츠는 강화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이 좋고 오래 착용해도 쉽게 젖지 않습니다. 이너로 입을 수 있는 후드 티셔츠는 가볍고 따뜻하며 땀의 빠른 흡수를 도와줍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女검사,`정치적 중립 못지키는 검찰` 글 남기고 사표 ㆍ하품 왜 하는 것일까...과열된 뇌를 식히기 위한 것? ㆍ감기약의 진실..."건강, 알아야 챙긴다" ㆍ[포토]獨, 6kg 자연분만 출산.. 최대 아기 `지하드` ㆍ[포토]2011 증시 표현하는 사자성어 `용두사미, 이판사판` 또 뭐 있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