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이 소외 계층에 김치를 담가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대한통운 임직원 70여명은 서울 중구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 김치 2천 포기를 손수 담갔으며 내일(25일) 어려운 이웃 4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대한통운은 사회봉사실천단인 `아름다운 나르미`를 중심으로 중증장애인 이사와 독거노인 도시락 배송 등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옆집 부부, 왜 아기 안 갖나 했더니..." ㆍ짝퉁 명품 팔던 판매자 1억 넘는 돈 벌고 결국...` ㆍ"그녀의 성향을 알고 싶다면..손을 보라" ㆍ[포토]생후 8개월 아기 외모를 한 31세 브라질 여성 충격 ㆍ[포토]`독도는 우리땅` 개사해 `히라가나송` 제작 조혜련, 공식사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