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서울시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7월 뮤지컬 공연, 인기가수 공연 등으로 구성된 콘서트를 열고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1천명을 초청했습니다. 또 9월부터 저소득층 어린이의 소원을 실현시켜 주는 `711 어린이 소원을 말해봐` 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내달에는 롯데햄과 함께 `키스틱` 5만여개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옆집 부부, 왜 아기 안 갖나 했더니..." ㆍ짝퉁 명품 팔던 판매자 1억 넘는 돈 벌고 결국...` ㆍ"그녀의 성향을 알고 싶다면..손을 보라" ㆍ[포토]생후 8개월 아기 외모를 한 31세 브라질 여성 충격 ㆍ[포토]`독도는 우리땅` 개사해 `히라가나송` 제작 조혜련, 공식사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