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11.24 15:21
수정2011.11.24 15:21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상품으로 퇴직자 전용예금인 `행복한 동반자 정기예금` 판매합니다.
`행복한 동반자 정기예금`은 매월 생활비 지출이 필요한 만 50세 이상 퇴직자를 가입대상으로 하며, 기본금리 외에 신규회원 가입이나 퇴직금 예치 시 등에는 최고 0.6%의 금리를 추가로 지급하는 정기예금입니다.
이자는 매월 지급 또는 만기 일시 지급 중에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고 긴급한 생활자금 필요시 언제든지 예금인출이 가능한 분할해지 기능 부가로 이용편익을 최대한 높였습니다.
또 예금주 자녀의 결혼, 본인의 수술·입원 등 특별한 사유로 중도해지 시 이자손실이 전혀 없도록 특별중도해지이율(약정당시 기본이율 적용)이 적용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 상품의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 가입 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내 월단위로 예치할 수 있으며 세금 우대저축, 생계형저축도 가능합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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