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유럽 신차평가에서 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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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프라이드가 유럽시장에서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 받았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유로 NCAP(유럽 신차평가프로그램)에서 프라이드가 최고점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라이드의 유로 NCAP 별 다섯 획득으로 기아차는 씨드와 쏘울, 쏘렌토R, 스포티지R, 벤가 등과 함께 유럽에서 판매 중 6개 모델이 최고 안전성을 인정받게 됐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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