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프라이드가 유럽시장에서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 받았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유로 NCAP(유럽 신차평가프로그램)에서 프라이드가 최고점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라이드의 유로 NCAP 별 다섯 획득으로 기아차는 씨드와 쏘울, 쏘렌토R, 스포티지R, 벤가 등과 함께 유럽에서 판매 중 6개 모델이 최고 안전성을 인정받게 됐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뿌리깊은 나무` 시청률 하락에도 굳건한 1위 ㆍ `더~ 좋은 성적`강요받은 高3, 모친 살해 8개월 숨겨 ㆍ한인 여성앵커 유지원, 콘도서 목매 숨진 채 발견 ㆍ[포토]생후 8개월 아기 외모를 한 31세 브라질 여성 충격 ㆍ[포토]`독도는 우리땅` 개사해 `히라가나송` 제작 조혜련, 공식사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