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3일 켈레사우디아라비아(Kele Saudi Arabia)사와 3806억1100만원 규모의 사우디 아라비아 살만 베이 주택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6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2월 22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