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의장, 오후4시까지 한미FTA 비준안 심사기일 지정 .. 직권상정할 듯 박희태 국회의장이 22일 오후 4시까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에 대한 심사를 마쳐줄 것을 여야에 요청했다. 이는 비준안 직권상정을 위한 사전조치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英미모의 여성 갑부, 1800억원 고급 요트는? ㆍ`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 국내 스크린에 ㆍ"결혼은 가장 어려운 일"..6년간 준비한 프로포즈 `감동` ㆍ[포토]네티즌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알고보니, `어이없네` ㆍ[포토]英 좀비 사냥 학교 등장 "권총과 전기톱 사용기술 전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