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인천시, 스마트 시티 구축 협력법인 설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와 시스코, 인천광역시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법인을 내년 4월 출범합니다.
협력법인의 총괄 경영은 KT와 시스코의 합작법인 `KCSS`가 맡게 되며, 초기 자본금은 35억원 규모입니다.
협력법인은 스마트 시티의 설계·구축·운용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공공사업과 민간사업을 같이 진행합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을 보다 의미 있게 탈바꿈시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어떤 코트를 입어야 멋스러울까?
ㆍ"설마 옆자리 김대리도?"‥ `77%` 은밀히 이직 준비 중
ㆍ열량 제일 높은 음식이 햄버거가 아니네...
ㆍ[포토]네티즌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알고보니, `어이없네`
ㆍ[포토]英 좀비 사냥 학교 등장 "권총과 전기톱 사용기술 전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