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과 안철수연구소가 올해 코스닥시장 시총 20위권에 신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CJ E&M은 지난해 127위에서 7위(시총1조2536억원)로 올라섰고, 안철수연구소는 113위에서 11위(시총 9593억원)로 상승했습니다. 한편,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은 4조3871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유지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미래예측, 내년 글로벌 증시에서 왜 중요한가?" ㆍ국고 횡령해 빚갚은 정신나간 공직자 ㆍ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사연 `폭소` ㆍ[포토]얼짱 사진의 비밀! 각도도 중요하지만... ㆍ[포토]몸짱 샤워기"샤워만 하면 근육이 저절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