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21일 1404억원 규모의 210MW급 가스복합 화력발전소를 준공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9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