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21일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해양구조물 제작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8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 17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