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국영항공사 가루다항공이 서울 중구 다동 YG타워 7층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습니다. 가루다항공은 발리 증편 등 기존 업무가 강화되고 마케팅 직원 등 인원 확충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데와 라이 한국지점장은 "사무실 확장 이전과 함께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무실 이전과 함께 가루다항공은 강상우 부장을 영영총괄 이사로 승진시키는 등 11월 21일자로 직원 5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에이미, 성형의혹 "몰라보게 달라졌네" ㆍ김성주, 외제차, 횡령? "선물로 받은 건데" ㆍ임윤택,"김예림, 천상여자 사귀고파"고백 `눈길` ㆍ[포토]얼짱 사진의 비밀! 각도도 중요하지만... ㆍ[포토]몸짱 샤워기"샤워만 하면 근육이 저절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