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장 대비..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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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하락기에 주식 비중을 늘려 향후 상승장을 대비하라는 이야기가 속속 나오고 있다.
KB투자증권은 미국 경기가 회복되고 있어 주가지수가 상승추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내놨다.
김성노 KB투자증권 이사는 보고서에서 "9월 이후에 미국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 최악의 상황은 지나간 것으로 판단하고, 코스피가 1,800선에 있을 때는 주식비중을 확대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지난달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1.1포인트 급등했다. 1990년 이래로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장기 추세선의 위에 있을 때 주식시장은 강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럽 금융불안이 세계 경제에 복병이지만 유럽을 제외한 다른 경제권은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부채위기는 각국간의 합의를 통해 더이상 악재가 되지 못한다는 분석기사들도 속속 나오고 있어 상승장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다.
상승직전 하락시점은 투자자의 입장에선 절호의 투자 타이밍이 될 수 있다.
오늘의 하락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상승장을 예측하는 만큼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해보인다.
수익을 올릴 기회가 왔을 때 이를 효과적으로 살리기 위해 주식투자자금으로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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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투자성향이나 종목에 따라 100% 집중투자와 분할매수 모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 가장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정평이 나있는 와우스탁론은 이용금리가 업계최저인 연 5.4%(월 0.45%)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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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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