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월지급식 등 ELS 7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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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오늘(21일)부터 수요일(23일 13시)까지 ELS 7종을 총 350억원 규모로 판매합니다.
이 중 하이닉스와 GS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은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으로 가입후 4개월째 조기상환 조건에 부합할 경우 연 36%의 수익으로 상환됩니다.
첫 상환일을 놓쳤더라도 이후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평가해 상환 조건에 맞을 경우, 연 22.62%의 수익을 추구합니다.
다만, 전체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서,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일 경우 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3570호)을 비롯해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3571~3575호) ELS도 공모합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이나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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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